TopCoder SRM358...
Posted 2007/07/19 13:37미쿡 스타일 홈페이지...텍스트 위주의 레이아웃...눈이 아플 만치 자잘한 영어글씨들...
낯설어 정이 안가던 topcoder 사이트도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져 가고.
이젠 가끔 방문해주어 여기저기를 브라우징하며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기도 한다.
그러던 중 SRM358이 좋은 시간대에(한국시간 오후 8시) 시작을 한다길래 간만에 참여 해봤다...
이번으로 SRM 참여는 세번째다...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Division 2(그러니까 2군ㅡㅡ") 에서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세문제중 첫번째 문제밖에 못 풀었다...흑..
조금만 더 분발하면야 1군에서 뛸 수는 있을듯 하긴 한데...
(rating이 1200이상이 되면 1군에 참여가능한데 현재는 900에서 1000사이를 왔다갔다 함...)
결정적으로 2군의 1번문제는 1군에는 존재하지 않고,..
어렵기도 하거니와 시간이 촉박하여 번번이 풀지 못하고 있는 2군의 2번문제는 1군의 1번 문제로 나온다니...
좌절스럽지 않을 수 없다.
문제를 풀려면 알고리즘의 효율성은 둘째 치고서라도,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명확한 논리가 머리속에서나마 구현되어야 할텐데..
영 그려지지가 않는다...
날고 긴다는 사람들의 경기 참여 이력을 사이트에서 찾아 봤는데,
대부분 첫번째 SRM에서만 2군에서 뛰고..줄곧 1군에서 놀고 있는걸 보면..
난 그들과 같은 부류는 아닌 갚다...
스포츠만 보더라도 잘 하는 놈들은 1군에서 바로 시작하지,
2군에서 고생하다 1군가서 잘하는 넘들은 거의 없는 걸보면
음...알고리즘도 타고 나야 되는거란 말인가...
뭐...그렇다고 해도!!
게속 될때까지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