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가누기 연습
Posted 2008/06/15 10:46특별한 주의를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준서를 다 큰 아가로 생각하고 몸통만 번쩍 들어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목은 훽 뒤로 제껴지고...준서는 살짝 짜증을 부리지요.
준서의 체구가 워낙 우량해서 목 정도는 가누지 않겠나 싶은게 사실입니다...;;
3,4개월 정도가 되면 목을 가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준서의 머리는 아직 너무 무거워만 보여 걱정입니다...^^"
목 가누기를 좀더 앞당기려면 깨어있을때 엎어놓고 목운동을 유도하면,
좀더 빨리 목을 가눌 수 있기도 한다는데요...
요렇게 말이지요...
요렇게 엎어 놓으면 가끔 머리를 침대에서 살짝 떼기도 하고,
손으로 침대를 힘겹게 밀어보기도 하고 하는데요...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몇번을 시도하다가는..
이내 이런 슬픈표정으로 가만히 있는데..
이럴때면 안쓰러워 다시 제대로 눕혀주곤 하지요...^^
준서가 빨리 목을 가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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