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적 재미

Posted 2008/01/15 10:06

그냥 재미로..

너무나 디지털한 웹에서..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물론 가능하다면..

역시나 재미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직접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는데..
머리를 굴리던 중 재미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www.jacksonpollock.org/

마치 잉크가 줄줄 새는 고장난 볼펜으로 낙서를 하는 느낌..
본 의도는 차지하고라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요긴 또 다른 사이트...

http://www.sketchswap.com/

이쁘게..아님 때론 그냥 대충...
뭔가를 그려서.. 아님 뭔가를 써서...다른 사람과 교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교환이 되고 난 후에...손으로 스케치를 하는듯한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역시나 재밌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아날로그적인 재미...




아이리버 CES 2008

Posted 2008/01/09 11:28

즐겨 찾게 되는 사이트가 하나 생겼습니다.

직접 Las Vegas에 갈 순 없고..

이번 CES 2008에 소개되는 아이리버 제품들을 볼수 있는 사이트인데요..

아이리버 CES 2008 특집 웹페이지

입니다.


한꺼번에 공개가 되는게 아니라..
하루에 한두개씩 공개가 되고 있어..
매일 매일 들어가 보게 됩니다..그래서 더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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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CES에서도 이랬던것 같은데.. 요걸로 재미 좀 봤나 봅니다...
하기야..한번에 다 풀어 놓는것 보다야..
궁금증 유발해가며..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는데엔 좋은 전략인 듯 합니다.
아래는 지금까지(+3) 소개된 제품들 중 몇개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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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들..특히나 남성들을 위한.. a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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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Clix... 의 명성을 잇는.. 더 이뻐진.. L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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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PMP...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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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적어도 저에겐..^^") D-click 인터페이스에 이어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SPINN...

저 우상단의 동그란 부분을 돌리는 식이라고 합니다~!
요즘 여기저기 범람하는 휠 인터페이스보다 낳을 것 같아요...



더 많은 제품들..
더 많은 사진들을 보시려면...
아이리버 CES 2008 특집 웹페이지
에 가시면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고 감성충전 하세요...^^
이런 식이라면 곧 아이팟이랑 맞짱 뜰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르노 삼성 세단들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들을 보면서..

아... 이런게 페이스리프트구나 하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SM5 New impression 도 그랬고,

이번에 출시한 SM7 New art도 그렇구요.

솔직히 NF와 NF Transform의 차이는 잘 모르겠답니다.

로체와 로체 Advance의 차이도 그렇구요.

틀린 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SM7 New art정도의 impact를 줄수 있을 정도의 facelift...멋집니다.

이번엔 얼마나 XG를 위협할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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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G... Roll Up.

Posted 2007/12/29 17:52

MMMG


Millimeter, Milligram.

작은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고...
 
작은 정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이란다...

멋진 이름이다..

책사러 교보문고 갔다가 발견하곤 너무 반가워..

그동안 너무 필요했던 물건인지라 사게될 수 밖에 없었던..

Roll Up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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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플한 물건이다.

사진에서도 느껴지지만..

아크릴판을 적당한 모양으로 잘라논 듯한 놈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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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선 이어폰은 어서 빨리 대중화되어야 할 아이템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주체 할수 없는 이어폰 줄 정리할때 딱이다.



이놈이 하나에 1,000원이다.

이거 만드시는 분들.. 돈 좀 버시겠다들...^^"


몰스킨 Pocket Plain

Posted 2007/12/28 21:53

뭐든 하려면...

정리를 하면서 해야 한다..

좀 괜찮은,

좀 비싼 노트를 산다면..

정리가 더 잘되지 않을까 싶어...

헤밍웨이가..피카쏘가..반고흐가 썼다는 몰스킨 노트를 샀다..
자유로운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사상가들이 선호한다는 무지..플레인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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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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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장의..
Acid-free 하다는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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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나 붙는 ISBN(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몰스킨 노트는...책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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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는 깔끔한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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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맘에 드는건 손안에 쏙 들어오는..요 크기다




뭐 그렇다고 해도...

왜 16,500 원이었는지는..

좀 두고봐야 할듯...ㅡㅡ"

Live Guided Search..ChaCha

Posted 2007/12/26 17:16

이너넷을 돌아댕기다 보면..

이런저런 수많은 웹페이지들..

그곳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어떤건 정말 신선한 자극이 될만한..

독특한 놈들이 있다.

이를테면...차차 검색 같은.....
www.chacha.com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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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인데
두가지 검색유형을 제공한다.
ChaCha Search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웹검색을 제공하는듯 한데..
이런거야 쌔고 쌨으니...됐고...

Search with Guide라는게 있는데..
요놈이 물건이다.
Guide의 도움을 받아 검색을 한다는 개념인데..

아래처럼 질문을 입력하면..
잠깐의 대기 후에 guide가 한명 할당이 되며
좌측의 채팅창을 통해 guide와 함께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다.
guide가 똘똘해...이미 답을 알고 있다면 직접 답해줄수도 있고.
우측에는 guide가 제시하는 검색결과를 이용해 볼 수도 있다.

내가 물어 본 질문은 ChaCha의 가이드는 얼마를 버는가? 였는데.
답변인즉슨...
답변자와 채팅을 하는 시간에 따라..
또 질의가 끝나고 난 후 답변자가 메기는 평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최대 한건의 질문당 0.6$ 까지 받을 수 있단다.
보통 한시간에 10여명의 질문에 답을 준다고 하는데...
이럴경우 시급 5000원의 고급 알바라 할수 있겠다.
(참고로 도움을 받는건 공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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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가 되기 위한 절차는 그다지 까다롭지도 않았는데...
결정적으로...."미국시민" 이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한번 해봤을텐데 말이다.

문제는 guide들에게 지급하는 돈을 마련할 수 있을만큼 수익성이 있냐..겠는데
현재로선 검색광고...컨텐츠 광고로 충당을 하고 있는듯 한데..재정상황이야 알길은 없다...

더 큰 문제는 guide들의 질적인 수준인데..
미국시민이라면야 별 어려움없이 가이드가 될 수 있는 현재 상황이라면..
질문에 대한 고급의 답변을 보장할 수 없는 현재 상황이라면...
굳이 시간을 기다려 가면서..또 채팅해가면서 답을 구해야 할만큼 유용한가가 문제겠다..
이를테면...내가 초딩에게 이번 대선의 정치적인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뭐 초딩은 나름의 답변을 해줄테고..;;)


뭐 그렇다고 해도..참으로 산뜻한...신선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고.
베타버젼인 현재 사이트의 향후 행보는 지켜볼만한 일이다..


참고로 왜 이름이 ChaCha냐고 하면?
1. Cha는 중국어로 "검색" 이라고 하며..
2. 차차차의 춤에서 파트너(chacha에서의 guide) 와 함께 춤을 추듯 결과를 찾아나간다는 의미라고 하며...
3. 말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라고 한다...^^"

또 참고로...
알고 보니 우리 나라에도 위스푼이라고 유사한 서비스가 있다.
http://www.wispoon.com/
여기서도 실제로 답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올라오는 질문들에 답변을 달아주고..채팅도 할 수 있는등 기능은 아주 유사한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진 돈을 주거나 하진 않고..
그래서 그런지 답변 대기자수도 몇십명 수준으로 낮다.


어찌되었건...
이런류의 human based live search가 단순한 흥미거리로만 끝날껀지.
검색의 주류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할지는 두고 볼 일인데다가...

또 어찌되었건...
이런 기발한, 어찌보면 단순한 발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는건...
정말이지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육포의 재발견... Jax Beef bar.

Posted 2007/09/28 13:25



이마트에서 시식을 해보고..그 자리에서 반해 사버린 뉴질랜드산 육포.

오랜만에 느껴보는 맛의 발견이다...ㅇㅎㅎ

이렇게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있을 수 있다니~!

내가 구입한 건 bbq 맛 한봉지인데 sweet도 있고..hot도 있다...

간식거리로는 물론 맥주 안주로 정말이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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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뉴질랜드엔 축사도 없고...사료공장도 없단다.

가축들이 자연상태 그대로 건강하고 맛있게 자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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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고단백, 풍부한 철분함유... 최고의 간식이다...ㅇㅎㅎ



또한 육포는...

"Meatsnack(미트스낵)은 육류소비의 정점에서 생겨나는 소비문화 이며 패턴으로 볼수있다. 고기를 단순히 주식 또는 부식의 주요 재료로서가 아닌 과자나 음료수와 같이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즐길수있는 형태의 제품이 개발되고 또 시장에서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것이 미트스낵이 추구하는 것이며 존재이유다."  - 요기서 인용 -



라는 심오한 뜻이 있다는군요...

이젠 육포를 먹을때입니다~^^"



알집의 여덟번째 동생

Posted 2007/06/12 17:32
알 FTP 의 우상단에 조그맣게 나타난 text 광고...

"알집의 여덟번째 동생"

와우...
어떻게 이걸 안눌러 볼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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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고하니.."알 툴바"란다.
자의든 타의든 이런저런 툴바가 깔린적은 있어도 쓰임새 있는놈은 단 한번 도 없었던듯 싶다.
네이버 툴바, 구글 툴바, 스내그잇 툴바, 각종 악성 스파이웨어 툴바 등등등...
거추장 스러워 보이는데다가, 쓰임새도 없는...

뭐 그런 연유로 툴바가 새로나왔다고 하여, 설치할 이유는 하등 없었지만...
저런 신선한 문구로 나를 자극한 대가로... 한번 써주기로 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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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액션이란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옆으로 쭉 갈기면,, 뒤로 가기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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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닫기.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액션별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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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또다른 기능
암데서나 오른쪽 버튼으로 더블클릭을 하면 요런게 뜬다.
검색어를 입력하고 GO를 누르면 검색 결과 페이지가 새창에 열린다.

마우스 액션에 이어 나의 마우스 동선을 현격하게 줄여주는 기능이다.
내가 추구하는 불필요한 조작, 복잡한 프로세스의 간결화에 정말이지 부합하는 놈이 아닐 수 없다.

뭐 요것 말고도 사전이랄지, 인터넷 청소등 유용한 기능이 꽤 있다..
게다가...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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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들 깔아보시라...컴퓨팅의 잔 재미가 늘어날 것이다~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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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닫으려다가...

마는거다...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