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 3
Posted 2007/09/24 21:38
출시되기 1년전부터 하두 언론들에서 난리들이길래,
Xbox에서 출시했던 Halo 2를 해봤지만 2004년 게임이란걸 충분히 감안했음에도..
별로 대단하단 느낌, 특별하단 느낌이 들진 않았다.
적어도 나에겐 그 스토리는 전혀 흡인력이 없었고, 당시만해도 혁신적인 그래픽, 게임 엔진이었다지만..영 조악하기 그지 없었음은 물론이다.
그렇다고 해도 당시만 해도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음은 물론..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게임이었더랬는데 지금에 와서 이정도의 느낌 뿐이라면...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하위호환이 꽤나 중요한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등 쓸모없는 기능이라는게 첫번째 느낌이었고.
(PS3에서 PS2 게임이 된다고 한들 PS2게임을 하게 될 일은 전혀 없다는 말이다.)
Halo 시리즈 자체에 대해서도 상당히 실망했었더랬다.
뭐 그래서 1년전부터 Halo3가 나오네 마네 말들이 많아도..별 관심 없었더랬다...
출시가 되고 이 무시무시한 리뷰들을 보기 전까진 말이다... (더 많은 리뷰들은 요기서)
이런정도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야..
게임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삼돌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래..halo...한번 더 기회를 주마..^^"
참 촌스럽다고 느꼈는데...
와우...간지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