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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4 Halo 3
  2. 2007/09/14 신형 PSP 2005 구매~~^^ (2)
  3. 2007/09/04 괴혼의 감칠맛!
  4. 2007/05/29 기타히어로2 예판 구입!

Halo 3

Posted 2007/09/24 21:38


출시되기 1년전부터 하두 언론들에서 난리들이길래,
Xbox에서 출시했던 Halo 2를 해봤지만 2004년 게임이란걸 충분히 감안했음에도..
별로 대단하단 느낌, 특별하단 느낌이 들진 않았다.
적어도 나에겐 그 스토리는 전혀 흡인력이 없었고, 당시만해도 혁신적인 그래픽, 게임 엔진이었다지만..영 조악하기 그지 없었음은 물론이다.

그렇다고 해도 당시만 해도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음은 물론..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게임이었더랬는데 지금에 와서 이정도의 느낌 뿐이라면...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하위호환이 꽤나 중요한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등 쓸모없는 기능이라는게 첫번째 느낌이었고.
(PS3에서 PS2 게임이 된다고 한들 PS2게임을 하게 될 일은 전혀 없다는 말이다.)
Halo 시리즈 자체에 대해서도 상당히 실망했었더랬다.


뭐 그래서 1년전부터 Halo3가 나오네 마네 말들이 많아도..별 관심 없었더랬다...
출시가 되고 이 무시무시한 리뷰들을 보기 전까진 말이다... (더 많은 리뷰들은 요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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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정도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야..
게임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삼돌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래..halo...한번 더 기회를 주마..^^"




참 촌스럽다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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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간지난다..ㅎㅎ


신형 PSP 2005 구매~~^^

Posted 2007/09/14 10:31


얇아졌다고..
가벼워졌다고..
TV-out이 되네... 처리속도가 빨라졌다네...
이런 것들 때문이 아니었다...
적어도 나에겐 이미 구형도 충분히 가볍고 충분히 얇았었다.

지름신이 급속도로 내려온 이유는 바로 그.. 너무나 착한 가격!!


\178,000

NDSL도 15만원이면 살 수 있다고 하고..
그 또한 너무나 매력적인 가격이긴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 조악한 게임들이며, 작은 화면에 낮은 해상도...
pda 게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퀄리티들엔 그닥 구미가 댕기지 않았더랬다.

뭐 그리하여 출시된지 이틀만에 구매하기로 결정!
이리저리 이너넷을 뒤져봤으나 그 착한 가격은 그저 홍보용이었는지..
필요 없는 메모리며 타이틀이며를 잔뜩 껴서 2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하기에 이너넷으로는 저 착한가격에 구하기를 포기..
칼퇴근 후 바로 용산 출동하였으나...이너넷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sony에서 물량을 조절하는지, 인기가 너무 많은건지... 신형 psp는 씨가 말라 있었고..
그나마 있는 가게들에서는 무슨 X배짱들인지...
주변기기들을 이것저것 필수적으로 사야 되는 조건들이 걸려 있었다.
(용팔이 주요 수법중 하나인, 기기가격 깎아 놓고..방심한 틈에 주변기기로 재미보는 수법을 아주 대놓고 사용하고 있었다.)

psp는 178,000..그래 오케이..헌데
psp + 메모리스틱 4기가 26여만원
psp + 커펌 20여만원
뭐 이런식이었다.

급한 놈이 죄지...흑..
한 일주일 정도만 기다리면 될것을...
한번 맘 먹었을때 바로 사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이 우리네 족속들의 특성인지라...ㅡㅡ"
한 20여군데를 물어본 끝에 한집 찾아낸것이...
2,000 짜리 투명필름 하나 추가하면 되는 집. 뭐 그렇다고 해도 무조건 현금.
(집에 와서 붙여보니 조악하기 그지 없는 투명필름...흑.)
...하여 180,000, 역시나 착한 가겨에 현금 주고 사버렸다~ㅇㅎㅎㅎ
원했던...ceramic white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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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만 있으면 뭐해...
추가로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
일명 '괴혼'을 중고로 역시나 착한 가격 15,000에 구매, 신나게 굴리고 있다.
다시 한번 psp 컨텐츠의 퀄리티에 감동.(왜 NDSL에 밀리나 몰라...ㅡㅡ;;)


애니하우...
재미난 장난감 하나 생겼다~^^


괴혼의 감칠맛!

Posted 2007/09/04 01:14


적어도 나에게 xbox live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게임 데모는 둘중에 하나다...

1.
예상외로 재미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거나...
(
이를테면 블루 드래곤, 로스트 플래닛 등...)

2.
데모만으로 충분히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 굳이 본 게임을 살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한다.
(이를테면 fifa,nba
등 대부분의 스포츠 게임류)

그리하여 나에게 데모게임은, 그 본래 취지인 본 게임의 구매로 유도했던게 아니라, 불매로 유도 했었더랬다.


beautiful katamari(괴혼)
라는 괴상한 게임을 해보기 전까진 말이다.
감칠맛!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게임 시작 후 단 3분만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였는데..
똑같은걸 또하고 또하고 또했다.
그리고 이 포스트를 다 쓰고 나면 또 할거다...^^


그저 공을 굴리며 바닥에 놓여있는 물건들을 붙여나가는 단순하디 단순한 게임이다.
이렇게 걍 굴리면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붙여 나가며...눈덩이처럼 불려나가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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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밖에 안해봤지만 더 해봐야 달라질것 같지 않은게..
더 붙여갈수록 달라지는건 크기가 커질 수록 더 큰 물건(동물이나 사람까지도..)을 붙일 수 있다는 정도이고...

아직 거기까지 갈라면야 멀었지만...궁극에는 이렇게까지 되는건갑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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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키 두개만 사용할만치 조작법이 단순하단 점 또한 놀라운 점이고...
그렇게나 게임을 싫어하던 와이프가 즐거워 한다는 점은 더 놀라운 점이다.

비록...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말은 하지만...

공이 생각만큼 잘 안굴려지는지...공 굴러가는 방향으로 몸이 따라 가면서 열심히 하는데...
그렇게나 싫어하는 엑박을 하는 와이프의 모습이 어찌나 감동적이든지...^^"




아무튼 뭐랄까...
creativity가 한창 화두인 요즈음...
문화적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로맨틱 접착 액션" 괴혼.
발매되면 바로 구입하리라.






기타히어로2 예판 구입!

Posted 2007/05/29 23:35


이런 게임은 해본적도 없고...
여기 수록된 음악들은 대부분 비호감인데다가...
요근래 게임을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재미없기는 하다...

허나!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은 대부분 맞다..
저명한 싸이트의 리뷰는 대부분 정확하다..
적어도 나처럼 평범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더더욱.

수많은 엑박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IGN등 주요 게임 사이트에서 9점대의 높은 리뷰점수를 기록한 타이틀이다.

내가 무언가를 이토록 기다려본적이 근래 들어 언제 였었나 싶다...
기타히어로 2!!

9만 5천원에 예약 판매를 신청했고...6월 7일날 발매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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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이는 기타 가방은 예약 판매 특전..^^")




뭐 그렇다고 해도...이 나이에 저 기타를 들고 좋아하는 모습은...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배송지를 집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