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메가 내외의 mp3가 성행할때 만해도 그러하진 않았는데...
무턱대고 찍어대는 수백장의 사진들...
1기가가 훌쩍 넘는 영화 또 드라마...
고용량의 유용한 프로그램들..
수도없이 많은 재미난 게임들...
....들을 접하기가 너무 쉬워지는 요즈음...
필요해 지는것 하나가 "외장하드" 인듯 합니다.
저역시 요즘 절실히 필요성을 느껴...이런저런 제품들 중에 저울질 하고 있기도 하구요.
비슷해 보이는 제품들이 수도없이 쏟아져 나오는 이런때엔..
적절한 기준을 세워놓지 않으면 선택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울뿐더러 스트레스 받는 일이 되는데...
이럴경우 기본적인 "가격"이라는 기준 이외에도 한두개의 기준을 더 마련해야 고르기가 쉬워진답니다.
맥스터 원터치4 미니
요놈은 어떤가요?
서명덕 기자의 인터넷 세상원처치4, 급히 살릴거라면 DVD라이터보다 낫다...에서 이벤트 중인 제품이기도 한데요...^^"
500기가 정도 되는 3.5인치급 외장하드가 아니라면야..
2.5인치, 1.8인치 급의 100기가 내외의 외장하드의 경우라면,
언급이 된 내장 프로그램을 통한 "빡씬" 백업의 용도 보다는야,
살랑살랑 들고다니다가...남들 보는 앞에 "이것좀 봐봐라" 하고 꺼내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용량 큰 USB 메모리 꼽은 느낌으로다가
영화, 음악, 작업한 문서들, 게임들을 저장하는 용도가 주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같으면 저런 백업 유틸이 하드에 미리 깔려있다면 당장 지워버리겠슴다...^^"
게다가 외장하드를 쓰는 이유중 중요한 것 하나가...
"깨끗한" 하드에 "온전히" 내가 가진 자료들을 "가지런히" 정돈하고 싶은 조금은 결벽증적인 이유이기도 할진데...
내장 유틸이라니요!!
그러하기에...2.5인치 외장하드 선택에 있어서의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적어도 저에겐 "뽀다구"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들고 다니고, 또 꺼내놔야 할 뿐 아니라...
안에만 가지런하면 뭐하냐 이거죠. 겉도 가지런해야죠.
그런면에서 봤을때 이놈은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의 외관...
깔끔한 메탈 느낌의 전면..
뽀득뽀득(하다는) 뒷면..
(적어도 외장하드에서는 처음보는) 아랫면이 윗면보다 살짝 넓은 유니크한 느낌의 자태...
색다른 느낌의 은은한 불빛...
Maxtor의 저렇게나 큼지막한 로고가..."와 멋지다" 라고 먹힐만한 사람이 있을까? 하는 걱정에
로고의 크기가 조금 작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긴 하지만
뽀다구면에 있어서 요즈음의 2.5 외장하드들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멋진 놈인듯 합니다~!
그리하여 결론은....
갖고 싶습니다~^^"
# 이런 기준이라면 또 눈여겨봐야할 제품~
저장을 넘어선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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