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e Art of the Start

books | 2009/02/11 23:51 | jeylee

 Guy Kawasaki를 처음 알게 된 건 아래 동영상을 통해서 였습니다.

http://sessions.visitmix.com/?selectedSearch=KYN0802

꽤 규모 있는 MS의 행사(MIX08)에 키노트로 스티브 발머와  한시간여동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MS행사에 Apple evangelist출신을...것도 키노트에 초대한 것도 참 신기했는데, 더 인상적이었던건...

- 동양인인데 말 잘하네...
- 스티브 발머는 (가치판단을 떠나...) 참 골때리는 사람이구나...

였습니다.

이후 꽤나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사람이 되었는데요,
현재는 Garage Technology venture 라는 venture capital 회사를 창업해서,
될성부른 satrtup들에 투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일이다 보니 최근에 내놓은 Reality check 까지 startup을 위한, entrepreneur를 위한 책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그 중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The Art of the Start를 읽었습니다.



Startup을 시작하는것부터... 궤도에 올라갈때까지의 과정들...
너무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좋은 사례들, 그리고 직접 겪은 경험들 엮어가며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무엇보다 중요한건 "Make meaning" 인 듯 합니다.
무언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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